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자와 료 (문단 편집) === 2019년 === [[하라 야스히사]]의 [[킹덤(만화)|킹덤]]을 실사화한 동명의 영화 [[킹덤(2019년 영화)|킹덤]]에 캐스팅되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훗날 진시황이 되는 [[진시황(킹덤)|영정]]과 노예 [[표(킹덤)|표]] 1인2역을 연기했다. 요시자와는 이 작품에서 원작의 두 캐릭터가 가진 서로 다른 아우라를 영리하게 해석해내며 더 이상의 적역이 없다는 평을 얻었다. 킹덤은 2019년 상영된 방화작품 중 흥행 1위를 달성했으며 이 작품으로 요시자와는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조연남우상[* 당시 함께 후보에 올랐던 우수상 수상자는 [[아야노 고]], [[에모토 타스쿠]], 오카무라 타카시, 사사키 쿠라노스케, 이세야 유스케], 제62회 [[블루리본상]] 조연남우상, 2019년 에란도르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9년 4월부터 방영된 NHK의 100번째 연속TV소설 [[나츠조라]]에서는 주인공 나츠의 소꿉친구이자 홋카이도의 화가인 실존인물 칸다 닛쇼(神田日勝)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야마다 텐요를 맡았다. 2500여 명이 치른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었으며, 주인공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주연급 조연으로서 열연, 흙을 사랑하고 흙에 묻혀 살아간 향토화가의 삶을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연상케하는 투명감있는 연기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그가 맡은 캐릭터 텐요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23주차의 방영 이후로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텐요군'이 등장하는 등 '텐요군 후유증(天陽くんロス)'을 앓는 사람들이 나올 정도. 나츠조라에서의 호연은 그에게 2019년 에란도르상 신인상의 영예를 안겼다. 2019년 7월에는 2021년 1월 방영예정인 NHK의 60번째 대하 드라마 [[청천을 찔러라]]의 주인공 [[시부사와 에이이치]]역으로 정해졌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NHK의 오퍼로 발탁되었으며, [[헤이세이 시대|헤이세이]] 태생 배우들 가운데 첫 대하 주연으로, [[나츠조라]]에서 함께 일했던 제작진의 추천이 많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